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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한신대,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새롭G 경기문화유산탐방 진행

경기 동남부권역 문화유적 답사로 총 92명의 수강생 참여

한신대 경기문화유산탐방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평생교육원(원장 김대숙)은 지난 18일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새롭G 경기문화유산탐방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사업은 '더 나은 경기를 위한(Great gyeonggi)', '시민의 지성을 향상 시키는(Citizen)', '제2의 기회를 설계하는 열린 대학(College)'이라는 의미를 갖고, 경기도민들의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을 지원하여 삶의 질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수업은 김선희 한국사학 교수와 이정윤 강사가 진행했으며, 총 92명의 수강생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효종대왕릉(영릉), 신륵사, 고달사지 등을 탐방했다.

 

류지홍(GCC 2기 회장) 수강생은 "책으로만 봤던 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보게 돼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 수업이 많이 남아 있는데 너무 기대된다"고 탐방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신대는 지난 2월 '2024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5060 새롭G 사업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11월 말까지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00시간에 걸쳐 ▲한국사 전공(박물관과 함께하는 경기도 시간여행) ▲융복합문화예술 전공(특성화 과정) ▲AI·빅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전공 분야의 소양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수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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