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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한국P&G, '팬틴' 전 제품 전면 강화...집에서도 맞춤형 관리 가능

팬틴 신제품. /한국P&G.

한국P&G의 헤어 관리 전문 브랜드 '팬틴'이 보다 효과적인 모발 관리를 위해 제품 성분을 전면 강화했다.

 

한국P&G는 팬틴에서 전 제품을 재단장해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팬틴은 이번 재단장을 통해 케라틴,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 특별한 성분과 팬틴만의 기술력을 집약한 '프로-브이(PRO-V) 포뮬러'를 선보인다.

 

팬틴에 따르면 프로-브이 포뮬러는 프로비타민 B5를 비롯해 다양한 모발 영양 성분을 담아 스위스 비타민 연구소의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손상된 모발에 즉각적으로 침투해 모발 표면부터 속까지 구석구석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기능을 갖췄다는 것이 팬틴 측의 설명이다.

 

제품군은 ▲극손상 케어 ▲실키 스무드 케어 ▲엑스트라 볼륨 케어 등 3종이다. 각 라인별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도 출시됐다. 이에 따라 끊어지거나 갈라지는 등 손상된 모발, 건조한 모발, 축축 처지는 힘 없는 모발 등 개인의 모발 상태와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