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중앙대, 두산베어스 응원전 ‘미라클 데이’ 진행…구성원 3천여명 모여

‘2024 총장님과 함께하는 야구응원전 미라클 데이’ 성료

중앙대가 21일 '2024 총장님과 함께하는 야구응원전 미라클 데이(Miracle Day)' 행사를 개최했다. /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1일 '2024 총장님과 함께하는 야구응원전 미라클 데이(Miracle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라클 데이는 학생·교수·직원은 물론 중앙대의료원, 부속 유·초·중·고교 관계자 등 전 중앙대 구성원이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의 홈경기를 응원하는 행사다. 2016년부터 시작한 미라클 데이는 코로나19 팬더믹 동안 잠시 중단됐지만, 지난해 재개됐다.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 경기에는 중앙대 구성원 3000여 명이 모였다. 중앙대가 준비한 햄버거와 너겟, 콜라 등 간식 세트에 더해 중앙대 마스코트 푸앙을 활용해 만든 응원도구, 스티커, 부채, 팔찌도 함께 제공됐다.

 

경기 시구는 신현국 중앙대 총동문회장이 맡았다. 김나연 서울캠 총학생회장이 시타, 윤규란 다빈치캠 총학생회장이 시포 역할을 수행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산베어스와 함께 미라클 데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중앙대 전 구성원이 즐겁게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학업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두산베어스와 함께 하는 특별한 야구관람 행사 미라클 데이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