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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여평원, 양성평등교육 강사 31명 위촉

사진/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는 지난 4월 6, 7일 이틀간 양성평등교육 강사 역량 강화 과정을 진행했고, 심사를 통해 4월 22일 31명의 강사를 최종 위촉했다.

 

역량 강화 과정은 양성평등교육 강사의 역량을 보강해 공공영역 및 여성·가족 분야 서비스 전달기관 종사자의 성인지력 강화 및 지역 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역량 강화 과정을 수료해 양성평등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위촉된 강사는 2024년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에 투입돼 공공영역 및 여성·가족 분야 서비스 전달기관의 성평등한 조직문화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은 4~12월 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양성평등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공공영역 및 여성·가족 분야 서비스 전달기관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해 위촉된 31명의 양성평등교육 강사들이 공공영역과 민간영역의 성인지력 강화와 성평등한 조직문화 실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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