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가 다음달 8일 열릴 '문화가 있는 달 프로그램'에 참여할 영암군민을 모집한다.
문화가 있는 달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민이 소통·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며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장.
영암군에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영암군가족센터 교육장에서 결혼이주여성이 출신국의 전통 요리를 지역민과 함께 만든다.
6월 문화가 있는 달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이 전통 음식 '분짜'를 소개하고, 조리법을 알려주며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민은 다음달 3일까지 영암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에서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가운데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음식도 나누도록 좋은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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