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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용산도서관, 내달 4일까지 ‘야외 정원’ 상징물 이름 공모

28일부터 캐릭터 이름 공모 진행

서울시교육청 용산도서관이 서울의 상징인 남산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미개방 공간을 활용한 야외 공간을 조성하고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상징물인 캐릭터 이름 공모를 진행한다./용산도서관 제공

서울시교육청 용산도서관이 서울의 상징인 남산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미개방 공간을 활용한 야외 공간을 조성하고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상징물인 캐릭터 이름 공모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응모자격은 정책참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인터넷에 국민생각함을 검색·접속해 로그인 한 뒤 용산도서관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당선작 1명에게 3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미정 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남산 관광 활성화와 도서관 이용자 만족에 기여할 수 있는 이름이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산 중턱에 위치한 용산도서관에는 외국인 특화 사업인 다문화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영어도서 1만7400여권 및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각국 도서가 비치돼 있다.

 

또한 LP감상코너 및 시네마존에서는 음악·영화감상을 할 수 있으며, 유아·어린이실이 별도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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