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동반성장협의체(K-Growth) 회원사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중소기업 소통 간담회'는 남부발전의 중소기업 동반성장협의체(K-Growth) 회원사인 대윤계기산업, 선두전자, 제스엔지니어링를 방문해 동반성장 지원사업 고도화를 위한 생생한 현장 의견 수렴과 중소기업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대윤계기산업, 선두전자, 제스엔지니어링은 발전소의 계측기, 자동 제어 설비 등 전기·제어 분야 협력사로 수질 분석기, 안전 계측기기, 복수기 세정 자동 시스템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이날 남부발전 상생협력부장은 회사 대표에서 기업 소개와 함께 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봤으며,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남부발전이 추진하는 상생협력 사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은 국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며 "남부발전은 R&D 지원부터 제품 실증, 제품 구매 및 판로 개척까지 전주기 기술개발 동행사업 추진과 중소기업 기술마켓 활성화를 통한 우수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으로 협력 기업의 강소기업 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올해 상반기부터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등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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