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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신한은행, 청년 사업가 위한 신규 보증 시행

이미지/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신한은행과 협약해 청년 기업가를 지원하는 '청년 소상공인 등 지원 협약보증'을 14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지원 한도는 5000만원이며 보증기간 5년 동안 신한은행에서 보증료를 전액 지원한다.

 

보증 신청은 경남신보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예약 후 재단 또는 신한은행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경남신보의 보증드림 앱을 통해서도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경남신보는 지난 2월 한국은행 경남본부와의 협약을 통한 경남 제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보증지원 상품을 시작으로 남해안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남해안 관광벨트 특별보증, 경남도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우대 특별보증 그리고 이번 청년 사업가를 위한 보증상품 시행까지 경남도 내 지역·업종·연령 등 다양한 특성을 반영하는 보증상품 개발해 경남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현실에 맞는 보증상품을 꾸준히 출시해 도내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청년 소상공인 등 지원 협약보증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 또는 경상남도 신한은행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