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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소진공, 근로복지공단과 '자영업자 고용보험' 알리기 나서

내달 1일까지 부산 커피쇼서 공동 홍보부스 운영

 

소진공은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6월1일까지 진행하는 부산 커피쇼에서 자영업자 고용보험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근로복지공단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 커피쇼'에서 자영업자 고용보험 알리기에 나선다.

 

30일 소진공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과 소상공인의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하기위해 내달 1일까지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박람회 참관객 대상 정책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진공은 그간 '자영업자 고용보험'을 통해 폐업 시에도 실업급여로 재창업 및 재취업 준비 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라면 월보험료의 최대 80%까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폐업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만큼 창업 시 반드시 보험에 가입하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소진공은 고용보험을 비롯해 경영개선·폐업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