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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유진기업, 사내 채널 '유진톡톡' 임직원 소통 강화 앞장

6개 카테고리 구성…커뮤니케이션 활성화 가교

 

유진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사내 소통 채널인 '유진톡톡'을 기반으로 임직원들과 소통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31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카카오톡채널에 '소통'과 '공유'를 목적으로 '유진톡톡'을 개설해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진톡톡은 회사의 주요 이슈와 사업장 등 사내외에서 일어나는 각종 소식들을 크게 6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임직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회사 소식을 접하기 어려운 전국 각 지역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포함 전 임직원이 동일한 정보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유진톡톡은 ▲경영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방향을 전하는 'CEO레터' ▲안전한 근로 환경조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안전레터' ▲임직원 인터뷰 코너인 '유진피플' ▲한 달 동안 있었던 뉴스를 짧은 시간에 모아볼 수 있는 '유진톡톡뉴스' ▲우수 사업장을 선정해 소개하는 '베스트 유진' ▲사진으로 가볍게 사내소식을 즐길 수 있는 '유진zip' 등을 담고 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유진기업 임직원 누구나 회사의 소식을 쉽고 편안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유진톡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임직원 뿐만 아니라 SNS 이용량이 높은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화기 위해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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