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동아오츠카, '풋살히어로즈' 막 올려..."청소년 스포츠 문화 적극 지원"

지난 26일 인천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 개막식'이 열렸다.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6일 인천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 2024'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풋살히어로즈는 중학교 풋살 대항전이다. 올해는 서울·인천·대전·광주·부산·대구 등 6개 지역의 296개 중학교 풋살팀과 본선 시범경기를 위해 고등학교 8개교가 참가한다.

 

인천 예선전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대전, 부산, 서울 순으로 열리는 지역구 예선전은 오는 6월 9일까지 이어진다. 예선을 통과한 24개 팀은 오는 6월 16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진출한다.

 

우승팀에게는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기금으로 2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며, 준우승에는 100만원, 3위에는 50만원이 주어진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선수들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마신다를 제공한다. 아울러 동아오츠카는 지난 2014년부터 풋살히어로즈를 지원해 왔다. 동아오츠카는 성장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스포츠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