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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포스코이앤씨, ‘스마트안전’ 기술교류회 개최

타워크레인 안전기술 공유./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지난달 30일 송도 글로벌R&D센터에서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스마트안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스마트건설 확산방안과 주요 이슈들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해 출범한 협의체다. 300여개의 민간기업이 논의를 주도하고 학계·연구원 및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실효적인 결과가 도출되도록 구성됐다.

 

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스마트 안전 장비의 수요처와 공급사가 기술 도입을 위한 협의 및 건설 현장에 시범적용해 사업화할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리뉴얼한 체험형 안전 교육시설 'Smart Safety Academy'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안전교육방안, 스마트장비 기술 활용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항후에도 교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우수 현장 및 기술을 선정해 사업확장과 홍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국토부, 국토안전관리원 등과 함께 스마트 안전장비 분류체계·활용방안·기술기준 수립,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의무화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