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투자자교육협의회, 초등학교 교사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총회 개최 지원

금융투자협회. /뉴시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지난 1일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지원 방안으로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의 경제, 금융교육 연구 단체인 경제금융교육연구회의 '2024년 총회 및 특강'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회 총회에서는 특강과 함께 노후대비, 자산관리, 경제신문 활용, 부동산, 부수입 활동 등 분야별 세미나가 진행됐다. 특강은 유진투자증권의 이승우 리서치센터장이 '반도체와 AI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컴퓨터 산업의 역사, 최근 AI 산업의 생태계와 관련 응용 분야, 최신 트렌드 등 다양한 내용과 함께 증권시장에서 보는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의 미래와 전망에 대한 분석을 소개했다. 교사들의 관심 분야인 교육 및 사회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특히 학생들의 진로와 향후 직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투교협 간사)은 "투교협은 현직 교사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금융교육을 위한 지원을 지난해부터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총회 지원과 함께 초등학교 늘봄학교금융교육, 하계 교사 연수 개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학교 교사 및 학생들이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사들의 금융교육 역량을 제고하고 학생들이 금융에 대해 보다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