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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성균관대-식약처, 5일 ‘대마와 신종마약류 이해’ 심포지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공동 개최

성균관대학교( 과학수사학과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공동으로 2024년 대마와 신종마약류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마약류과학정보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과학수사학과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공동으로 2024년 대마와 신종마약류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마약류과학정보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마초 만성사용자와 간헐적 사용자에서 대마의 영향(미국 토머스 제퍼슨대학교 Marilyn Huestis 박사) ▲싱가포르의 신종마약 및 대마초 사용 현황(싱가포르 보건과학청 Yi ju Yao 박사) ▲일본의 신종마약 및 대마초 규제 현황(일본 국립 보건 과학 연구소 Ruri Kikura-Hanajiri 박사) 등 주제 발표가 열린다.

 

국내 강연자는 ▲신종마약분석에 대한 고찰(장문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실장) ▲NMR을 활용한 신속 마약 분석법 개발(김석만 부산대학교 교수) ▲국내 유입 신종마약류와 대마초에 분석(관세청 인천공항세관 분석실 김광민 주무관)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식약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검찰청, 관세청, 성균관대 과학수사학과 등 마약류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마와 신종마약류의 국내외 규제 동향에 대해 학문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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