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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해수욕장 및 마리나선박 안전점검 추진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여름 피서철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해수욕장과 마리나선박에 대해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름철은 무더위를 피해 해양레저활동을 즐기러 피서객들이 몰리는 시기로, 물놀이 안전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므로 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관내 해수욕장의 백사장 및 편의·안전·환경시설 등 각종 시설물과 마리나업 선박의 기관·구명·정비시설 등 선박과 장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상구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위해요소와 이용객 불편 사항을 해소해 올 여름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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