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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5년 만..서울·경기·인천 어르신들의 탁구대회 열렸다

'제20회 서울·경기·인천 노인복지관 탁구대회'_대표선수 선서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7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Media Park에서 서울, 경기, 인천 소재의 26개 노인복지관의 195명의 선수와 응원단 및 인솔자 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서울·경기·인천 노인복지관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남·여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별로 토너먼트 형식의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예선전은 3전 2선승제로 준결승 및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의 종합우승은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차지했으며, 종합 준우승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종합3위는 연지어르신복지센터가 차지했다.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장기욱 관장은 "우선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개최된 탁구대회 관심 가지고 참여해준 기관 및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장으로서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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