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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 ‘기후 위기에서 담대한 전환으로’ 공개포럼 가져

기후 위기 변화와 대응 논의 진행

'기후 위기에서 담대한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공개포럼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종교와과학센터 전철 센터장, 조천호 박사, 예닮교회 서평원 목사./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종교와과학센터(센터장 전철)는 9일 오서울 예닮교회에서 '기후 위기에서 담대한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공개포럼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개포럼 강연자로는 대기과학자 조천호 박사(전 국립기상과학원 원장)가 나섰다. 조천호 박사는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와 '기후위기 비상행동'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과학이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연구하고 있다.

 

조 박사는 발표를 진행하며 기후 위기에 대한 지구 위험 경계, 지구 기온의 변화, 전 세계적인 극한 기상재해 추이 등 다양한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다.

 

한편 2014년에 설립된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CRS)는 서울대와 카이스트를 포함해 국내외 여러 연구기관과의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종교와 과학에 관한 학제 간 연구와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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