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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1988 실키롱케익'...한정판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1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에서 파리바게뜨 임직원들이 '1988 실키롱케익' 출시를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브랜드 대표 제품을 대용량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실키롤케익'의 기네스월드레코드 등재 4주년을 기념해 기존 제품 대비 2배가량 길어진 '1988 실키롱케익'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실키롤케익'은 1988년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지난 2015년 1월~2019년 12월, 약 1250만 개가 판매돼 2020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등재됐다.

 

이번 '1988 실키롱케익'은 47㎝ 크기로 용량 대비 합리적인 가격, 맛, 재미 등을 모두 갖췄다. 해당 제품 최초 출시 연도인 1988년을 기념해 가격도 1만9880원이다.

 

파리바게뜨는 '1988 실키롱케익'이 대용량 한정판 제품인 만큼, 남다른 비주얼과 용량으로 SNS 인증샷 및 먹방 챌린지의 소재로 활용되는 등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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