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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성새일센터, 취·창업을 향한 힘찬 '발걸음'

'직업상담사 양성과정 수료식' 기념촬영 사진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미희)는 지난 6월 14일 영천시 평생학습관에서 교육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직업교육훈련 마지막 과정인 '직업상담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총 5개 과정으로 기획되어 ▲온라인 스토어 운영자 양성과정이 18명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양성과정 18명의 수료생 그리고 지난 14일 ▲직업상담사 양성과정 16명의 수료생 배출을 끝으로 4개월 간에 걸친 상반기 3개 과정의 훈련 여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수강생 전원이 최종 수료해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교육생들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관련 직종에서 가져야 할 직업의식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문기술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교육생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희 센터장은 "오늘 수료식으로 해당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끝났지만 교육생들에게는 이제 취·창업 성공을 향한 힘찬 발걸음의 시작이기도 하다"며, "새일센터는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어 안정적으로 취·창업 할 수 있도록 목적지까지 동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