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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2기 ‘BMC 스마트홈 자문단’ 공모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7월 3일까지 스마트한 주거 공간을 만드는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제2기'BMC 스마트홈 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주부, 신혼부부, 청년 및 시니어이며 총 12명을 모집한다. 자문단은 공사가 시행하는 공공주택의 ▲설계 단계 자문 ▲시공 단계 품질점검 ▲입주자 만족도 조사 ▲주거 트렌드 조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자문단원 중 주부는 5명을 선발하며 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공동주택 5년 이상 거주 경험자다. 그 외에 신혼부부는 3명, 청년은 2명, 시니어 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부산에 거주하는 자다.

 

자문단에게는 매 활동 시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고, 우수 단원으로 선정 시 포상 등의 특전이 있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 이후 2년이다.

 

제2기 'BMC 스마트홈 자문단'의 지원서 접수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1차는 서류 심사, 2차는 평가위원회의 서면 심사로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입주 고객의 요구를 다양하게 반영하기 위해 지원자의 경험,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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