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피부 온도 상승으로 지친 피부 고민을 위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에서 '선 마데카 크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선 마데카 크림'은 보습부터 생활 속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동국제약의 기술력을 담은 '아이스 테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 온도를 낮추는 냉각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적정온도는 31~34℃다. 38℃ 이상이 되면 피부 손상과 열 노화가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피부 온도 또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동국제약 측의 설명이다.
또 해당 제품은 자외선 A와 자외선 B를 모두 차단해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색소침착 부위의 항산화와 자외선 노출로 인한 광노화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선 마데카 크림'은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과 3가지 보습 성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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