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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산대, ‘2024 네이처 인덱스’ 국내 9위…세계 451위

145개 자연과학·건강과학 분야 논문 분석

울산대 본관/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지난 18일 국제 과학저널 '네이처(Nature)'가 발표한 '2024 네이처 인덱스 연구선도 학술기관 순위(2024 Research Leaders: Leading academic institutions)'에서 국내 9위, 세계 45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국내 10위, 세계 455위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결과다.

 

올해 순위는 2023년 145개 자연과학 및 건강과학 학술지에 게재된 출판물을 ▲논문 기여도 ▲공저자 수 ▲학문 분야별 가중치 등으로 평가해 세계 500위까지 발표했다.

 

세계 대학은 하버드대, 중국과학원대, 중국과학기술대, 북경대, 난징대 순으로 중국대학이 상위 5위 중 4개를 휩쓸며 자연과학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11개 대학이 세계 500위에 들었으며, 서울대, 카이스트(KAIST), 연세대, 성균관대, 포스텍(POSTECH) 순이었다.

 

한편, 울산대는 올해 세계대학평가에서 ▲2024 CWUR 세계대학순위 국내 9위, 세계 406위 ▲2024 THE 세계 대학평가 국내 14위, 세계 501-600위 ▲2023 세계대학 연구력 평가(라이덴랭킹) 국내 14위, 아시아 313위, 세계 972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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