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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인천유나이티드FC 'K리그 호국보훈데이' 진행

인천유나이티드FC경기장에서 호국보훈의 달 포토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이 6월 23일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FC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호국보훈의 달 계기 "K리그 호국보훈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사전행사로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의미로 3·1만세운동 참여로 건국포장을 받으신 故이난의 지사님의 손자녀이자 광복회 인천시지부장인 이완석 님의 시축행사와 1만 5천여명의 경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보훈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 경기장 북측 광장에서는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와 인천유나이티드 FC의 마스코트 '유티'가 태극기를 든 모습을 담은 '호국보훈의 달 포토존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150여 명이 경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축구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시축자로 나선 이완석 님은 "오늘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희생·공헌한 유공자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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