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고객 취향 및 특성에 따라 선호도 세분화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여행이지 플러스(여행이지+)'를 론칭하고 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선다.
25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 플러스는 '여행에 차이를 더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통해 고품격 여행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여행이지 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고품격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여행하는 데 있어 불편 요소를 모두 없애고, 이동 수단을 비롯해 일정·체험·미식·숙소에 이르기까지 여행 취향과 특정 요소에 대한 선호도를 세분화했다.
여행이지 플러스는 ▲이지 플러스(쾌적하고 안락한 이동 수단을 통해 더욱 편안해지는 여행) ▲여정 플러스(유니크한 코스로 더욱 특별한 여행) ▲체험 플러스(엄선한 액티비티와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더욱 즐거워지는 여행) ▲미식 플러스(현지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여행) ▲스테이 플러스(엄선한 숙소에서 안락하게 머물며 완성되는 여행) 등 총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여행이지는 여행이지 플러스를 통해 차별화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앞으로 어떤 여행지든 여행이지 플러스로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고품격 여행에 대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다양해진 고객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여행의 완성도와 품격을 한층 높인 '여행이지 플러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차별화한 구성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상품을 토대로 프리미엄 여행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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