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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한창석 인하대 교수, 환경의 날 맞아 인천시장 표창

투철한 환경보전 의식 함양 및 실천 생활화 공로
4단계 BK21 미세플라스틱 전주기 제어 융합 교육연구단 참여

한창석 인하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한창석 환경공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창석 교수는 투철한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을 생활화하면서 인천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창석 교수는 4단계 BK21 미세플라스틱 전주기 제어 융합 교육연구단에 참여하고 있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 내 미세플라스틱 측정을 위한 시료 채취·전처리 기술 개발 ▲환경 기초시설에서 수소에너지를 얻기 위한 암모니아 회수·농축 기술 개발 ▲환경에 오랜 기간 남아 환경·동물·인간의 건강에 장기간 영향을 끼치는 항생물질 ▲과불화화합물 등 미량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고도산화기술 개발 등 국내외 다양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한창석 교수는 "지금까지의 연구 활동이 학문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나라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우리 고도수처리연구실 멤버들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뿐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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