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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광동제약, '2024 부패방지소위원회 워크숍'...준법경영 실천 의지 다져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광동제약 본사에서 열린 '2024 부패방지소위원회 워크숍'에서 광동제약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동제약.

광동제약이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형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광동제약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광동제약 본사에서 '2024 부패방지소위원회 워크숍'을 열어 반부패·준법경영 의지를 재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광동제약 부패방지소위원회는 부패방지 문화 확산을 위해 내부심사와 윤리경영을 담당하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조직으로 2021년 발족했다.

 

이번 행사에서 광동제약 부패방지소위원회는 위원들의 활동을 위한 필수 교육을 진행하고 하반기 계획을 공유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분야마다 창출해 낸 성과, 개선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광동제약은 부패행위 근절과 준법경영을 통해 기업 신뢰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2023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밖에 광동제약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윤리경영 교육, 윤리준법경영 공모전 및 골든벨, 윤리경영 뉴스레터 발송 등 사내 청렴문화를 고양하는 활동을 펼쳐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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