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네이버, 웹툰 지분가치 감소에 목표가↓ -대신증권

/네이버

대신증권은 1일 네이버에 대해 웹툰의 지분가치 감소를 반영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네이버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2조 6168억원, 영업이익은 10.5% 증가한 4117억원으로 추정된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시장 추정치(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고 영업이익은 웹툰의 나스닥 상장에 따른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추정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달 26일 나스닥에 상장한 웹툰의 시총은 4조원 수준으로, 그간 네이버 기업가치 산정에 반영한 사업가치(5조원)보다는 낮은 수준"이라며 "향후 웹툰 상장이 네이버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웹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