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보습에 효과적인 손 세정제를 선보인다.
애경산업은 바디케어 브랜드 '바세린'에서 '시어 모이스처 핸드워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시어 모이스처 핸드워시'는 손 세정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보습을 위한 시어버터 추출물,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꿀 추출물,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기능을 갖춘 세라마이드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애경산업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원하는 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싱그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라벤더향', 깨끗하고 상쾌한 느낌의 '레몬버베나향' 2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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