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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호우특보 발효에 따른 방재근무 진행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부터 부산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공사 재난안전관리계획에 따른 방재근무 대응단계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 기준 기장군 89㎜, 사하구 83.5㎜, 해운대구 82㎜, 금정구 80㎜, 부산진구 72㎜를 기록했다.

 

공사는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및 복구 대책 수립을 위해 매년 공사 재난안전관리계획을 수립,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 공사 경영 환경에 적합하게 구축한 안전관리 플랫폼(SMP)을 이번 비상근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안전관리 플랫폼을 통해 공사 사업장 실시간 CCTV 관제 화면을 통해 사업장 및 관리시설 내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 등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며 사업장 및 관리시설 내 저지대 침수, 산사태 등 호우 피해를 최소화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장마전선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다시 한 번 공사 재난안전관리계획 등 방재 시스템을 꼼꼼히 점검해 사업장 안전 조치 및 시민의 안전 보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 호우특보 등 기상예보에 따른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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