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제2금융

업비트, 첫 가상자산 투자대회 '투자 메이저리그'

업비트 '제 1회 가상자산 투자대회 '투자 메이저리그' 포스터./업비트

두나무가 업비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

 

두나무가 첫 가상자산 투자대회인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총 2주간 진행한다. 참여 종목은 대회 기간 중 업비트에서 거래지원 중인 모든 가상자산이다.

 

대회 시작일을 기준으로 원화 및 가상자산의 원화 환산 추정값에 따라 자동으로 구분한다. 기초자산이 1000만원 미만이면 새우리그, 10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고래리그로 배정한다.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200명을 선정한다. 총 6비트코인(BTC) 규모의 상금을 차등 시상한다. 고래리그 1위의 경우 1비트코인을 지급하며 새우리그 1위에게는 0.15비트코인을 수여한다.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업비트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대회 공식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