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과 SK캐미칼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한다.
Sh수협은행은 SK캐미칼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협력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강신숙 Sh수협은행장과 최민성 기업투자그룹 부행장이 성남시 분당구 SK케미칼 에코랩을 방문해 안재현 SK캐미칼 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SK케미칼은 수협은행의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 법인MMDA' 상품에 가입했다. 해당 상품은 법인전용 수시입출금식 통장이다. 상품판매 금액의 일정액을 해양환경보호와 ESG사업 지원기금으로 출연한다.
안 사장은 "수협은행과 SK케미칼이 각자의 사업 영역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하고 나아가 전 인류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선물하자"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