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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운영

2024 화성시청소년수련관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모습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제공)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중·고등학교 17개교 100학급, 3,3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청소년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한다.

 

노동인권 전문 강사가 학교나 기관에 찾아가는 교육으로, 중·고등학생 강의 표준안을 달리하여 연령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근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또한 노동상식에 대한 보드게임을 통하여 재미있게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내용으로는 노동인권 감수성 키우기, 알기 쉬운 노동법, 아르바이트 십계명 등 노동을 하고 있거나 가까운 미래에 노동을 하게 될 청소년들에게 보다 필요한 정보로 구성하여 진행한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 윤창주 관장은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2021년부터 4년째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화성시 청소년들이 교육을 통하여 노동인권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노동권리를 보호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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