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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클래식 음악 조찬포럼, 유정우 칼럼리스트 강연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는 9일 대학본부·경영관 106호에서 유정우 칼럼리스트를 초청해 '1791년, 모차르트 최후의 날들' 주제로 클래식 음악 조찬 포럼을 진행했다.

 

부산 지역 기관장 및 CEO, Well-Life 특성화 대학 재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에서는 모차르트가 작곡한 최만년의 작품들과 클라리넷 협주곡, 오페라, 레퀴엠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봤다.

 

흉부외과 전문의이자 클래식 음악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는 유정우 칼럼리스트는 한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오페라 평론가로 잘 알려져 있다.

 

KBS '명작스캔들'과 '클래식 오디세이', KBS 클래식FM '김미숙의 가정음악'에 출연했으며 예술의 전당 정기 오페라 강좌 '유정우의 오페라 살롱'을 진행하는 등 클래식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클래식 음악 조찬 포럼은 지난 5월 14일 개강해 오는 11월 26일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포럼은 7월 25일 모차르트 평전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이채훈 강사를 초청해 '모차르트와 우리 시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동명대학교 마음힐링 클래식 음악 조찬 포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