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광양시, 다자녀 행복카드 대상 확대

광양시는 올해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의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막내(태아 포함)가 만 13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만 지원했으나, 다자녀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낮추고 및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막내(태아 포함)가 만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이용 혜택) ▲농협 하나로마트 5% 할인 ▲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에버랜드 등) ▲영화 인터넷 예매 시 2천 원 할인(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 학원 업종 7% 할인, ▲카페, 베이커리 전문점 5% 할인(스타벅스, 커피빈, 파스쿠찌 등) ▲ 다자녀 행복카드 협력 가맹점 추가 할인

 

추가 할인 혜택(3~20%)이 제공되는 다자녀 행복카드 협력 가맹점은 다자녀 행복카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자녀 행복카드 발급을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 향 출생보건과장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이 출산과 양육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자녀행복카드 발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