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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진양호 판문 지점 조류경보 해제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8일 오후 3시를 기해 진양호 판문 지점에 발령 중이던 조류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진양호 판문 지점 조류경보는 6월 27일 '관심' 단계가 발령됐으며, 최근 조류 측정 결과 2회 연속 발령 기준 미만으로 측정됨에 따라 조류경보가 해제됐다.

 

이번 조류경보 해제는 남강 유역의 많은 강우와 남강댐 방류량 증가 등으로 유해남조류 개체수가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주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 해제(7월 11일)에 이어 이번주 진양호 판문 지점이 해제됨에 따라 낙동강청 관할 구역 내 조류경보가 유지되고 있는 지점은 낙동강 칠서 지점(6월 20~) 1곳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