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7월 19일 유어면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4개 읍면 이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진행 및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아동학대예방 교육은 아동학대의 유형과 학대 의심 징후, 아동학대 신고 시 개입 과정에 관해 설명하고, 실제 사례들을 들어 빠른 신고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아동학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고자 노인복지회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및 홍보를 한바 있다.
또 창녕군은 14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사회복지 실무자를 복지상담 코디네이터로 지정해 학대피해 위기아동 발굴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고의무자인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빠른 신고를 당부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아프지 않게 보호하겠다는 신념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요보호아동 지원에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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