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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황선우·김우민 자유형 200m 준결 동반 진출

월요일 새벽 준결승
결승은 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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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6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와 김우민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대한민국 황선우와 김우민이 수영 자유형 남자 200m 준결선에 진출했다. 28일(한국시간) 오후 열린 조 예선에서 황선우는 1∼4조 기록순 4위, 김우민은 12위에 자리했다. 총 16명이 예선을 통과했다.

 

영자 8명씩 두 조로 나뉘는 준결선은 29일 오전 3시46분에 열린다. 200m 결선은 30일 오전 3시40분으로 잡혀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