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 준결승
결승은 화 새벽
대한민국 황선우와 김우민이 수영 자유형 남자 200m 준결선에 진출했다. 28일(한국시간) 오후 열린 조 예선에서 황선우는 1∼4조 기록순 4위, 김우민은 12위에 자리했다. 총 16명이 예선을 통과했다.
영자 8명씩 두 조로 나뉘는 준결선은 29일 오전 3시46분에 열린다. 200m 결선은 30일 오전 3시40분으로 잡혀 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