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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이승주 시몬지파장, “계시록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책”

27일 요한계시록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지난 6월 열린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의 '계시실상 성취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는 지난 27일 서울 초종교사무실에서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 실상 증거' 세미나를 진행했다.

 

순복음 교단 한 목회자의 경우 시작 1시간 전에 세미나 장소에 도착하는 등 40여 명의 목회자들이 요한계시록의 중요성과 성취 내용에 대한 강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난 6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계시성취 실상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 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이승주 지파장은 "요한계시록에는 신앙인이 소망하는 천국과 영생에 이르는 방법이 나와 있다"며 "모르면 계시록 22장 18절과 19절의 가감한 자의 실체가 돼 지옥에 가게 되니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회자들을 향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의 내용과 성취된 내용을 전 세계에 전하면서 급속도로 발전해 왔다"며 "계시록을 반드시 알고, 이뤄진 바를 확인해서 맞다면 인정하고 교인들에게도 가르쳐주자"고 당부했다.

 

20년 넘게 장로교에서 사역을 꾸준히 해온 파주의 한 목사는 "계시록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상태에서 그냥 넘어가면 되려니 생각했는데 그것이 정말로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깨달았다"며 "선교센터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꼭 수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요즘 세미나에 오는 목회자들은 신천지예수교회와 요한계시록에 대해 정말 세밀하게 파악하고 싶어 한다"며 "이렇게 참석한 분들이 동료 목회자들에게 세미나를 추천하면서, 관련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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