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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황선우 없이도' 男4x200m 계영 결선 안착...일본·이스라엘 동률 탓 9개국 겨룬다

4번 영자 김우민의 하드캐리
예선 1위 영국, 2위 미국...7위 한국
수요일 오전 5시15분 결승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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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대한민국 수영 대표팀이 30일(한국시간) 오후 남자 4x200m 계영 결선행을 이뤄 냈다. 7분07초96의 기록으로 예선 1, 2조 합계 7위의 성적을 냈다.

 

결선에는 8개국이 아닌 9개국이 진출했다. 공동 8위(7분08초43)를 기록한 일본과 이스라엘이 막차로 동반 합류한 것.

 

황선우는 이날 2024 파리올림픽 예선전 영자로 나서지 않았다. 앞서 자유형 100m 준결선에 진출함에 따라 체력 안배를 염두에 둔 코치진의 결정이다.

 

31일 오전 5시15분에 예정돼 있는 결선에서는 황선우가 4인 영자에 포함돼 김우민과 함께 팀을 이끈다. 예선 마지막 영자로 나선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은 이날 경기 중후반 1조 8개 팀 중 6위로 처진 한국을 막판 4위까지 끌어올렸다.

 

이호준, 이유연, 김영현, 김우민 순으로 물살을 갈랐다. 영국이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이어 미국, 프랑스, 호주, 독일, 중국, 한국, 일본-이스라엘 순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