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삼성증권, 신임 IB1부문장에 이충훈 부사장 선임

이충훈 삼성증권 IB1부문장(부사장). /삼성증권

삼성증권 기업금융(IB)1부문장에 이충훈 IB2부문장(부사장)이 임명됐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이 부사장을 신임 IB1부문장으로 선임했다. 기존에 삼성증권 IB1부문을 이끌던 이재현 부사장이 회사를 떠나면서 내부 출신 인사로 후임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임 IB1부문장은 기업금융, 벤처지원 등 전통 IB업무를 시작으로 금융공학, 리스크관리, 부동산금융 등 IB 관련된 영업부터 지원 분야까지 폭넓게 경험했다.

 

특히 과거 5조원 규모에 달했던 KT민영화 작업부터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심사체계 구축까지 다양한 업무들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삼성증권 IB1부문은 올 들어 대어로 꼽히는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주관사단에 대부분 합류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DN솔루션즈, 메가존클라우드 등 대형 IPO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근에는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IPO의 대표 주관사 자리도 차지했다.

 

한편 IB2부문장은 부동산PF본부의 천정환 상무가 부문장 대행을 맡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