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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일까지 '안심소득' 새 이름 위한 시민 투표 진행

안심소득 새 이름 선정 시민 투표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안심소득 새 이름 후보 5개를 놓고 온라인 시민 투표를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안심소득의 핵심 가치와 의미를 잘 담아내는 명칭을 붙이고자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새 이름 공모전을 진행했다. 명칭 공모에 1만8000개 작품이 접수됐고, 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4개의 후보작을 추렸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도움닫기소득 ▲든든소득 ▲디딤돌소득 ▲성장소득과 기존 명칭인 안심소득을 포함 총 5개의 이름이 후보로 올라간다. 

 

투표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안심소득 누리집(seoulsafety.kr)에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투표 참가자 중 5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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