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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경제 8월6일자 한줄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각)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에게 이르면 5일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경고를 전달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뉴시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국토교통부에따르면 지난 5년간 이륜차 신고대수는 연평균 0.1% 감소한 반면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운전자 수와 교통사고 건수는 각각 연평균 9.2%, 1.3% 늘었다.

 

▲ 금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중동 지역 내 지정학적 긴장이 크게 격화되고 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금리인하 기대감, 미국 대선 등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투자수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다.

 

▲ 토스뱅크가 개인사업자 고객이 신용보증기금 보증 대출 전 과정을 앱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이지원(Easy-One) 보증대출'을 출시했다.

 

▲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의 임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연임 여부에 눈길이 쏠린다. 이달 수협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차기 은행장 선발을 논의한다. 연임 가능성과 새 인물 등장 가능성이 팽팽한 상황이다.

 

▲ 주요 건설사들의 상반기 실적이 악화됐지만 표정은 나쁘지 않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주택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 최근 아파트에 독특한 이름을 붙이는 곳이 크게 늘었다. 랜드마크가 되기 위해 고급스런 브랜드가 관심을 받아서다.

 

▲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금융리스크 점검회의를 열고 가계부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채,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제2금융권 건전성 문제 등 4대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며 "우리 금융시스템이 외부충격에 취약한 이유는 주요국에 비해 부채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금융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부채 중심의 구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부 한줄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아 AI(인공지능) 반도체 현안을 직접 챙겼다.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2분기 성적이 박빙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혁신 기술개발제품의 초기판로를 추가로 지원한다.

 

▲대한항공 항공기가 최근 인천서 몽골 울란바토르 운항 중 난기류를 만나 일부 승객과 승무원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일전자는 지난 6월 출시한 2024년형 탁상용 레트로팬의 누적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롯데웰푸드가 미래 성장 동력인 헬스&웰니스 카테고리에 대한 투자와 글로벌 사업 강화를 통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이자카야 나무'를 운영하는 ㈜엔엠에프가 기업의 규모보다 내실을 강화하는 직영 운영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키캉스(키즈+바캉스)' 패키지 상품이 출시되는 흐름 속에서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위한 호텔 서비스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미국발 'R(경기침체)의 공포'로 인해 아시아 내 주요증시들이 추락했다. 코스피도 이틀 연속 폭락세를 보이면서 '검은 금요일'에 이어 '검은 월요일'을 보냈다.

 

▲우리투자증권이 2조원 규모 계열사 공동펀드를 통해 우량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내 증시가 2거래일 연속 폭락세를 이어가면서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반대매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반대매매가 급증할 시 지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우려가 깊어질 전망이다.

 

▲올들어 시장을 주도했던 인공지능(AI)·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경기침체 우려로 조정을 받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역으로 AI·반도체 ETF를 적극 매수하고 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지난해 플랫폼 종사자 규모가 전년 대비 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최저임금 제도개선을 위해 이달 중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논의체를 출범할 예정이다.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신임 1차관은 5일 "무엇보다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데 산업부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정부와 조선업계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해외 현지에서 우수인력을 양성해 국내 현장에 투입한다.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이 약 13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실제 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1%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6일 입국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8일 서울시내 12개 고사장에서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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