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현대엔지니어링, 강남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후 예상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0일 개최된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1992억원 규모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 서광아파트를 리모델링해 기존 304세대를 별동 포함 333세대로 탈바꿈한다. 별동 증축 및 수평 증축을 통해 신축되는 29세대는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에 근접한 입지조건과 사업지 주변의 개발호재 등으로 인해 거주 선호도 및 사업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첫 서울 강남 지역 리모델링 사업"이라며 "입주민 모두가 주거환경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