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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도자료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특별시 소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하나은행은 올해 초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지능형 모바일 자동심사 특별보증'을 시행하고 있다. 지능형 모바일 자동심사 특별보증은 재단 방문 없이 신청 가능한 비대면 보증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지능형 모바일 자동심사 특별보증으로 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증부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업력 2년 이상의 개인사업자로,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 받은 후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 위기 극복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