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보도자료

KCC건설, '대전 르에브 스위첸' 9월 분양 예정

'대전 르에브 스위첸' 스케치 조감도. /KCC건설

KCC건설은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일원에서 '대전 르에브 스위첸'을 9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대흥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대전 르에브 스위첸'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총 12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110㎡ 870가구다.

 

르에브 스위첸은 중구 대흥동 일대에 10년만에 신규 공급되는 대단지다. 단지와 인접한 대흥초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대흥동 학원가 및 둔산 학원가도 지근거리다.

 

대전 지하철 중구청역과 중앙로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충무로와 연결된 계룡로, 대전로 등 차량을 통해서도 오갈 수 있다. SRT 및 KTX 노선이 지나는 대전역, KTX 서대전역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 르에브 스위첸은 원도심 생활권에 들어서 입주 즉시 양질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며 "대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