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인천광역시교육청 계양도서관, 시민저자학교 2기 '나를 사색하는 글쓰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9월 6일부터~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시민 저자 학교 2기 '나를 사색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를 사색하는 글쓰기'는 글쓰기 창작을 위한 필수 역량인 '사색'의 힘을 키움으로써 글쓰기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서 진행한 시민 저자 학교 1기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의 심화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베스트셀러 시집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의 김보겸 작가가 이끌며, 총 8회에 걸쳐 시와 사색, 글쓰기 표현법, 일대일 맞춤형 피드백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

 

계양도서관은 참여자들의 글쓰기 활동 성과물은 책으로 엮어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 저자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나를 사색하는 글쓰기'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저자들이 글쓰기에 필요한 사색의 방법을 터득하고 사색하는 글쓰기를 통해 창작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