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두산건설, 상반기 매출액 1조 달성

두산건설 CI. /두산건설

두산건설이 올 상반기 실적(연결기준) 발표에서 매출액 1조1438억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기록이다. 영업이익은 536억원, 당기순이익은 333억원을 기록했다.

 

수주금액은 1조96억원, 수주잔고는 약 9조원이다. 하반기에는 수주잔고가 약 10조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기준 우발채무는 8172억원으로 상반기 매출의 71% 수준이다. 현금성 자산도 역대 최대인 3137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총차입금(2588억)보다 많은 금액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업 수주를 통해 분양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외형적 성장과 내실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