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고신대-KOICA, 해외 봉사활동 학점 인정 업무 협약 체결

사진/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과 지난 13일 해외 봉사활동 학점 인정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고신대 학생들이 정부의 협력 국가로 지정된 개발도상국 현지에 파견돼 수행하는 해외 봉사활동에 대한 학점을 인정하는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고신대는 업무 협약에 따라 정부파견 해외 봉사단 사업인 '월드프렌즈코리아(WFK)' 단원 모집 및 해외 봉사 참여 등을 위해 협력하고,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봉사 기간에 따라 학점을 인정할 계획이다.

 

정윤길 코이카 글로벌인재사업본부장은 "고신대와 코이카의 협약 체결로 고신대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점까지 인정받고, 코이카는 정부의 청년 정책의 이행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며 "더 많은 고신대 학생이 봉사활동을 참여함으로 세계시민으로서 자질을 높이고, 글로벌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정찬 대외국제처장은 "고신대와 고신대복음병원은 글로벌 비전 프로그램으로 세계 여러 국가에서 의료봉사, 교육봉사,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진행해왔다"며 "이번 코이카와의 협약을 통해 고신대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해외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고신대에서 강정찬 대외국제처장, 김영종 비서실장, 성광재 국제교류팀장과 코이카에서 정윤길 글로벌인재사업본부장, 김식현 해외 봉사사업실장, 강대구 팀장, 이서현 과장이 참석했다.

 

코이카는 1991년 정부 차원의 개도국 원조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 지난 30여 년간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왔다.

 

그 중에서도 해외 봉사단파견 사업은 현재 '월드프렌즈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총괄하고 있으며, 정부의 청년 정책에 맞춰 2023년부터 국내 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개발도상국 현지 봉사활동에 대해 학점으로 인정하는 'WFK KOICA 해외 봉사단 학점 인정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