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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울산하늘공원, 추석 참배객 맞이 종합 대책 마련

울산하늘공원 전경. 사진/울산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은 이번 추석 명절 기간 울산하늘공원을 방문하는 참배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연휴 기간 종합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추석 당일만 휴장한다. 봉안시설인 추모의집과 자연장지는 연휴 기간 정상적으로 참배가 가능하나,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지난 설 연휴와 동일하게 참배 간소화를 시행한다.

 

참배 간소화는 명절마다 발생하는 주차 대란 해소, 각종 감염병 확산 예방, 대규모 인원의 밀집 방지를 위해 2023년 설 연휴부터 도입했으며 제례실 임시 폐쇄 및 휴게 공간의 음식물 섭취를 제한한다.

 

추모의집 및 자연장지의 운영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방문이 어려울 경우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 차례상 차리기 및 헌화가 가능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연휴 기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하늘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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