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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삼성·SK·LG 총수, 대통령과 함께 체코 순방…첨단 산업 협력 강화나서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윤 대통령,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문우리 포티파이 대표가 2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 뉴시스

삼성·SK·LG 그룹 총수들이 경제사절단으로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체코를 순방한다.

 

이번 체코 순방에는 대한상의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동행한다. 이 외에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사절단에 포함됐다. 다만 일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장재훈 사장이 동행한다.

 

체코 원전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될 당시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 중공업 등 민관 합동팀이 체코 정부에 원전 외에도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체코 순방에 나서는 것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경제사절단의 경우 주관단체인 대한 상의에서 모집하고 선정한다"며 "현재 체코 경제사절단을 주관하는 대한상의에서 선정 절차를 진행 중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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